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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후배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와 전통의 모교 동창회장에 선임되어 무한한 영광이지만 이 중요하고 막중한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을까 생각하니 정말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러나 역대 선배 회장님들과 선배님들이 해 오신 일들을 잘 이어받고 그동안 뒤에서 잘해 오셨던 여러 동료와 후배님들의 협조와 이해가 있 다면 이 또한 잘해나갈 수 있다고 제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전임 회장님들이 해오신 여러 일들을 존중하고 잘 이어받아 기존 사업의 유지 발전과 모교와의 협력증진은 물론, 회원 단합과 친목에 필요한 발전 적인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저는 1979년도에 모교를 졸업한 33회 졸업생으로, 그동안 모교를 졸업했다는 이유 하나로 알게 모르게 많은 혜택과 영광을 누려왔습니다. 그동안 진 빚을 갚는다는 진솔한 마음으로 동창회 일 에 마지막 힘을 다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동창회와 회원들이 의료계는 물론 사회적으로 최고의 위치에서 존중을 받을 수 있 도록 회원 권익을 지키는데 관심을 쏟고자 합니다. 사회 곳곳에서 무한 경쟁이 펼쳐지는 요즘 시대에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의 권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동창회 조직 문화가 조성되도록 가능한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동시에 회무운영에 있어서도 소관 상임이사별 책임회무를 구현하되 효율화를 지향해 나가고자 하며, 모든 회무가 시스템에 의해 작동될 수 있도록 운영 및 행정체계를 발전적으로 확립해 나가 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경륜 높으신 선배님들과 지혜롭고 열정 넘치는 동료회원님들! 여러분의 배려와 지지, 그리고 적극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임수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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