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보('61)-자전 에세이 '즐거웠던 노년세월' 발간

   

심영보('61)-자전 에세이 '즐거웠던 노년세월' 발간

   

   

  동창회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깊은 애정을 쏟아온 심영보 15회 동기회장(’61, 전 심영보외과의원 원장)이 자전 에세이 한 의료인의 삶과 꿈-즐거웠던 노년 세월을 펴냈다.

  이 책은 심 회장이 은퇴 후 여락기에 쓴 글을 중심으로 엮은 것으로, 개원의 및 각급 의사단체에서의 봉직기록, 노년의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 400회 이상의 국내외 여행을 포함한 은퇴생활 14년의 회고, 자작 한시 소개 등의 개인적인 내용을 비롯해 본회 15회 동기회 활동인 월례토론모임 사랑방일오회와 졸업기념행사, 동창회관 건립에 대한 기록들을 함께 다루고 있다.

  심 회장은 지난 20년 동안 되도록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덤의 세월로 살아 보니 행동마다 자유롭고 즐겁고 기쁘기만 했다이 지경에선 장수도 치부도 행복도 굳이 따질 겨를이 없었다고 강조한다.

  같은 연배의 독자라면 담담하게 그려낸 노년의 생활과 회고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고, 후학에게는 인생 선배가 걸어간 길에 대한 기록으로써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특히 서울의대 동문들에게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심 회장이 평생 의업과 모교, 동문들에게 쏟았던 애정과 열정이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심 회장의 저서로는 미국견문기(의학동인사, 1979), 네오히포크라테스 선서(수필집, 애드민, 2007), 마니아의 초행길(여행기, 애드민, 2007이 있다.

   

발행처: 좋은땅 / 292/ 14,000

   

    

표지_즐거웠던 노년 세월(심영보 선생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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