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언('96), 박도중('98)-두산연강외과학술상 수상

 

이정언('96), 박도중('98)-두산연강외과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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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7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0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에서 이정언(’96,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박도중(’98, 모교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언 회원은 진단 시 병리검사에서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확인된 유방암환자들에게서 선행 항암치료 후 시행하는 감시림프절 생검술의 안전성에 관한 연구’ 라는 논문으로 겨드랑이 림프절에 전이된 유방암이라도 수술 전에 항암치료를 시행하고 그 경과에 따라 기존의 방법보다 합병증이 적은 감시림프절 생검술을 시행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박도중 회원은 위암 환자에서 위 절제술 후 담석 형성 예방을 위한 우르소데옥시콜산의 효능 및 안전성 연구: PEGASUS-D 무작위 임상 시험’ 이라는 논문을 통해 위 절제술을 한 위암 환자에게 우르소데옥시콜산(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약물)을 투여해 담석 형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증명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상했다.

  두산연강외과학술상은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에서 한국 외과학 발전과 외과의사들의 연구의욕 고취를 위해 2007년 제정되어 올해까지 14년간 총 31명의 의료인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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