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일('76)-제65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채종일('76)-제65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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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종일 회원(’76,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이 917일 제65회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학술원 회장단, 수상자 및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 상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학술연구 또는 저작이 매우 우수하여 학술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자에게 수여되는 것이다.

  

  회원은 40여년간 기생충을 연구해 온 권위자로, 특히 인수공통 감염성 장흡충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1988년에는 전남 신안에서 인체 기생 신종 흡충인 참굴큰입흡충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으며, 보건문제로 대두될 희귀증례에 관한 논문 총 63, 국내 미기록종 발견 50, 국내 최초 인체기생례 발견 34, 세계 최초 인체기생례 발견 8, 외국에서의 학문적 업적 총 94, 외래 기생충증에 관한 논문 10, 인체 기생충 신종 발견 3종 및 학명 제정/신종 기생충 발견 10종 등 수많은 업적을 보유하고 있다.

  회원은 모교 의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석,박사를 취득하고 모교 교수, 세계보건기구(WHO) 흡충질환 관리 전문위원, 대한기생충학회 회장, 대한기초의학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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