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89)-초대 질병관리청장에 임명

  

정은경('89)-초대 질병관리청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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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이 오는 9월 12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질병관리청의 초대 청장에 임명됐다. ‘국가 감염병 총괄기구질병관리청의 지휘봉을 잡게 된 회원은 총 1,476(본청 438, 소속기관 1,038) 규모에 달하는 신설 조직의 독자적인 인사권과 예산권을 행사하게 된다.

  질병관리청장은 차관급으로 기존 질병관리본부장과 차이는 없지만, 감염병 전문기구의 초대 수장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본부장 시절에 없던 별도의 인사권과 예산권이 주어진다는 점도 차이점이다.

  회원은 모교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공직에 입문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질병예방센터장, 긴급상황센터장 등을 지내면서 보건·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초의 여성 질병관리본부장에 임명됐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방역 사령관역할을 맡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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