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회원친선 테니스대회 연기 안내

본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2주간 연장과 더불어 각종 시설에 대한 ‘기본방역수칙’이 강화된 정부 방침에 따라 상임임원 논의를 통하여 「4월 18일 회원친선 테니스 대회」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결정에 대해 회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추후 확정되면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